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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주로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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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야주로할아버지
국적/시대 :   일본 / 현대
재질 :   목제
크기 :   0
용도/기능 :   신앙  /  벽사
출토(소)지 :   
상세설명
일본 야마가타현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새봄에...』로 시작되는 이 모내기 춤은 풍년을 기원하며 농민을 위안하기 위하여 에도시대 중기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후 두 번정도 전승이 중단되었다가 1942년부터 히와다 야주로 꽃모자모내기춤 보존회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공연자는 야주로 2명(노인과 노파), 모내기 쳐녀 8명, 피리 3명, 북 1명, 샤미센 2명, 노래 3명, 맞춤소리꾼 2명으로 구성된다.
놀이의 내용은 논갈이에서 모심기까지의 농사일을 춤으로 표현하며 농사 신의 가호를 빌어 가을의 풍작을 기원한다. 특히 야주로(노인과 노파)는 큰 가면을 쓰고 부채를 멋있게 돌리며 해학적인 몸짓으로 춤을 춘다.
야주로는 농사신의 소작인이면서 모심기를 보호하고 무사히 모내기를 끝내도록 도움을 주는 신의 대리 역할을 한다. 흙내음을 풍기는 기이한 율동이 이 춤의 흥을 돋운다. 또 모내기춤은 야주로 노부부의 모습과 모내기 처녀들의 농작업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놀이의 구성은 극화된 회화형식을 띄고 있어 논농사의 과정을 절도 있게 보여주며, 농사를 근본으로 살아가는 농민들의 진솔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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