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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탈(맏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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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강령탈(맏양반)
국적/시대 :   한국 / 현대
재질 :   지제
크기 :   19*26
용도/기능 :   놀이  /  예술
출토(소)지 :   
상세설명
강령탈춤은 봉산탈춤과 함께 황해도의 유명한 탈놀이이다. 봉산에 비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면이 있다. 한일합방 이후 당시 유명한 기생이던 김금옥(金錦玉)이 고향인 강령으로 돌아가자, 해주감영의 통인청을 중심으로 집결되었던 탈놀이꾼들이 해산하면서, 그 일부가 김금옥을 따라 강령으로 모여들어 가면극이 성행했다. 그리고 현청에 속해 있었던 악사들의 지원이 있었고, 10리 거리의 강천리에 재인마을이 있어 악사를 초청하기가 쉬웠던 점도 강령탈춤이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해주감영(海州監營)에서는 매년 단오날이면 해서탈춤경연대회를 벌여 가장 잘한 놀이패에게는 상을 주기도 하였다고 한다. 현재 사용하는 탈은 얼굴에 혹이 많고, 눈두덩이 튀어나오게 만든 후 안구를 뚫었으며, 탈놀이에 사용되는 탈은 21개이다.

양반과장에 등장하여 풍자의 대상이 된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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