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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야류탈(큰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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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동래야류탈(큰문둥이)
국적/시대 :   한국 / 현대
재질 :   박바가지
크기 :   24*30
용도/기능 :   놀이  /  예술
출토(소)지 :   
상세설명
동래야류는 부산 동래 지방에 전승되어온 탈놀이다. 동래야류는 정월 대보름의 상원(上元)놀이를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
동래야류를 공연하기에 앞서 300여 명이 참가하는 길놀이를 거행하였다. 길놀이는 세병교에서 출발하거나 안락동 쪽에서 출발하여 시장터까지 행진하였다. 놀이패가 놀이마당인 시장에 도착하면 놀이꾼뿐만 아니라 구경꾼도 함께 음악반주에 맞추어 군무를 추며 놀았다. 이때 구경꾼들은 각자 탈을 준비하였다가 착용하고 춤을 추었다.
탈의 재료는 바가지이다. 다만 모양반탈은 바가지 위에 전체적으로 개나 토끼의 털을 붙인다. 전반적으로 각 과장의 등장인물의 탈은 크기 색깔 아름다움 등에서 상호 대조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등장인물의 성격을 부각시킴과 아울러 시각적인 재미도 부여하고 있다.
한편 양반 과장에서 다섯 개의 양반탈이 모두 흰색이고 작은 데 비하여, 말뚝이탈은 크고 흉하며 대추색으로 대조를 보인다. 영감·할미과장에서는 할미탈이 크고 흉하며 대추색인데 반하여, 영감탈은 흰색으로서 작고 사실적이다. 영노과장에서는 영노탈이 크고 흉한데 반하여, 영노양반탈은 흰색으로서 작고 고운 모습으로 서로 대조적이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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